일식 겸 양식으로 개장 리뉴얼

전용 우드데키

일식 겸 양식으로 개장 리뉴얼

어딘가 그리움이 감도는 분위기

17조의화실(일본식 다다미 방)에는 그 방만의 전용 테라스 공간과 2대의 침대, 작은 정원으로 되어있어,별실 같은 객실입니다. 작은 정원 안에는 히노키(노송나무) 욕실이 있어 무언가 그리움이 감도는 분위기 입니다.

2020년8월 리뉴얼 오픈

시가라키야키의 전망탕

당관에서 유일하게 침대설치 객실입니다.

은은한 느낌의 바람소리와 부드럽게 풍겨오는 자연의 향기

바깥 경치를 바라보면서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실내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편백나무실내탕 완비 객실》 창을 조금 열고 “이누나키가와 강”을 감상하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십시오.

나무향기 감도는 편백나무 욕탕의 노천탕

｢“사장카(산다화)”는 15조 화실에 나무향이 감도는 편백나무 욕탕의 노천탕이 병설되어 있습니다.

이누나키강에 면한 넓은 테라스의 객실

모든 객실이 이누나키강에 면해 있고,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한 테라스가 넓습니다.

눈아래에 이누나키강

눈아래로 강의 흐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배리어프리 대응, 민예풍 객실

이누나키강에는 면해 있지 않아 경관은 뛰어나지 않지만, 민예풍 객실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